슈얼과 섹슈얼은 같이 받아보는게 득이 될것같다.
내가 갔다온 페티스웨디쉬. 스타킹 신고 스웨디쉬를 해주는 곳.
좀 특이하고 독특함.
스웨디쉬 실력도 상당히 좋았다.
접견 쌤은 연우와 하늘이다.
연우쌤의 스웨디쉬는 받아본 사람만 안다. 거의 경력이 10년정도 된다고 한다.
나이는 30초정도로 보인다. 어렸을때부터 이 일을 했다고 한다.
연우쌤의 농익은 몸매와 함께 슈얼 스웨디쉬를 받는데 스타킹을 신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흥분이 몇배는 되는것 같다. 몸을 탈탈 털어준다.
그리고 나서 섹슈얼 스웨디쉬는 하늘쌤이 해줬다.
하늘쌤은 20대 중반의 다리와 엉덩이가 이쁜 분이다.
섹슈얼 이름답게 엄청 섹슈얼하다 ㅋ
왜 섹슈얼로 명명했는지 받아보니 이해가 간다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슈얼과 섹슈얼 같이 하는게 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