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일반 회사 다니는 민간 와꾸녀 태리 봤어요.
이쁘네요. 청순해요. 그냥 보통 소개팅 받아서 만나는 느낌입니다.
업소필 전혀 없어요.
태리는 섹슈얼 스웨디쉬 된다고 해서 그걸로 1시간 했습니다. 풋잡도 추가했음.
풋잡은 스타킹 신은 발로 왔다갔다 해주는거 ^^ 페티쉬 경향이 있는 나에게 좋은 옵션
섹슈얼은 일반 스웨디쉬보다 화끈합니다.
태리는 스웨디쉬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고 합니다. 원래는 다른일을 했다는데 자세히는 모르겠고
좀 하드한 곳에서 일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하드하길래 섹슈얼할때 이리 화끈할까? ㅎㅎㅎ
정말이지. 태리만 좋다면 사귀고 싶네요ㅠ.ㅠ
나는 안되겠니? 좀 더 꼬시고 싶어서 1시간 끝나고 1시간 더 연장해서 스웨디쉬는 안하고
대화하고 이런저런거좀 했네요~
태리야. 보고 싶다. 조만간 또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