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림을 원하는데 어디갈까 하다가 복숭아로 갔습니다
코스를 보다가 가장 싼 코스로 하려고 랜덤코스로 가려다가 실장님이 어차피 주간이니까
어제온 유라 보라고 하셔서 보고왔는데 후회없이 달리고 왔어요~
유라매니저 똥까시도 해주고 진짜 대박이였습니다.
일단 어차피 기본코스하는거라 서비스 주로 보는데 이 매니저 정말잘하네요~
한국어도 곧잘해서 대화도 잘 통하고... 가슴도 있고 귀엽네요~
몸매는 슬림은 아니고 살짝 통통한 편인데
떡감도 좋고 만족했습니다...
옵션도 애널 빼고 다 가능한 친구라... 가성비 좋고요
하드한 서비스 원하시는 분들한테 강추합니다~
덕분에 즐달 하다 갑니다
다음에 후기할인도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