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고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개인적으로 작고 아담한 size를 선호해서 실장님한테 추천 문의 드렸더니
지혜 매니저를 추천해주네요...
조금 일찍 도착해서 담배하나 피고 시간맞춰 올라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반겨주는 지혜 매니저... 싱크율은 거의 비슷했고요
제가 좋아하는 아담한 키에 군살없는 몸매 였네요
얼굴 사이즈 쪼매만하고 귀엽네요~ .
연예 부분이야 본인 취향이기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애무해주는데 기분이 좋았네요 저도 보답으로 역립해줍니다
움찔움찔하는게 귀여워서 생각보다 애무를 오래했습니다
삽입을 하고 나니 쪼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ㅎㅎ
저랑은 속궁합 잘맞는거같습니다
제 똘똘이가 낮을 많이가려서 일찍 사정했는데 다음에 재방하면
좀 더 즐달할수 있을거 같네요
담에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