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유라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민삘 느낌이구요 한국말을 잘해 대화가 잘통했습니다
입장하며 본 뒷태가 찰져보이네요~
빵댕이 가슴 다 커요 키는 아담아담하고 귀여워요ㅎㅎ
막 돼지같이 뚱뚱하지도 않으면서 딱 떡감있게 빠진라인
빨리 냠냠 하고싶네요
탱탱한 엉덩이까지 더하니 고민한걸 후회 하네요
똘똘이가 발딱발딱 서버리는 남미스탈몸매~ 들어오는 비제이도 환상입니다
오동통한 엉덩이를 만지며 키스를 하는데 너무 잘받아주고
유라의 애무를 시작으로 서로같이 한대 딩굴며 애무를 시작~
느낌 죽이내요~
어려서 그런지 역립 반응도 활어급입니다
괜찬은 반응~ 찰진 엉덩이를 잡고 박는 뒷치기 정말대박에
절정의 순간에 가슴잡고 깊이 박아 버렸네요
역시 영계는 먹는 맛이 있네요ㅎㅎ
시간 없어 짧은코스로 봤는데 담에 긴코스로 한번 더 느긋하게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