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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퍼옴 』 하루 늦게 방문한 나인 ~ 루비언니 즐달 ^^
체리하트
date:
2021-11-02 오후 7: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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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나인스파 방문기입니다.
토요일 밤에 방문했다가 , 대기가 좀 있는 듯 해서 ...
다음에 올게요 ~ 했다가 , 그 다음날에 바로 다녀왔네요 ㅋ
일요일은 낮에 스케줄이 비어있어서 , 집에서 좀 쉬다가 ~ 천천히 방문했고
주간실장님이 반겨주시고 , 안 쪽에서 계산 도와주신 후에 씻고 나오라고 합니다
씻고 나와서는 잠깐만 앉아서 대기하면 안내해주겠다고 하셔서
소파에 앉아서 핸드폰 좀 보고 있으니 한 5분 정도 ? 있다가
들어가실게요 ~ 하고는 저를 안 쪽에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 가운 벗고 바지만 입은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시고 , 인사하시고는 엎드리라고 하십니다.
자연스럽게 엎드려서 몸에 힘 빼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마사지 시작.
어제 받을거 오늘 받으니까 살짝 아쉬운감은 있어도
관리사님이 실력도 좋으시고 ~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굉장히 시원하게 잘 받았구요
얘기하면서 , 좀 아프면 살살 받고 ~ 부족하면 세개 받고 하면서 마사지 받다보니
어느새 끝날시간이 되어선지 , 관리사님이 돌아누우라고 신호주시고
돌아누운 다음에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 마사지 타임은 끝났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다 받은 다음에 누워있으니 , 매니저님 입장.
이번에 만난 언니는 루비언니.
프로필에 나와있는 언니인데 와꾸도 좋고 , 몸매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
저에게 인사를 건네고 ~ 바로 옷부터 벗는데 , 감상하니까 발기가 안 죽네요 ㅋ
계속 보고 있으니 언니가 다 벗고 오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잘 받은건지 물건이 좋은건지 ~ 모르겠다는 눈치로
엄청 단단해졌다고 하면서 살며시 만져주네요
그리고는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는 자연스럽게 몸을 애무해주는 루비 언니.
특별한 애무는 없지만 , 야릇하고 꼴릿하게 애무를 하는 언니였고
애무 후에는 자연스럽게 콘 착용하고 삽입 시작.
의외로 엉덩이가 크고 탱탱했던 언니여서 ... 엄청 떡감이 좋았던 루비 언니였고
제가 무리한 부탁 안 하면 대체로 잘 받아준 덕분에 어렵지 않게 발사 성공했습니다.
하루 늦게 다녀왔지만 ... 역시나 즐달이네요.
이상 루비 언니 후기 마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