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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실사 첨부 !! 오랜만에 본 세아 !! 이 언니를 다시 보네요 ^^ ⚡⚡
베지밀
date:
2021-11-29 오후 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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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업소명 - 마포 나인스파 ]
[ 매니저 - 세아 ]
마포역에서는 여기만큼 좋은 업소가 없죠.
저도 자주 애용하는 업소인 나인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다.
간만에 방문했더니 실장님이 되게 오랜만에 오셨다면서 반겨주셨고
가벼운 대화를 나누며 , 계산을 하고 , 안 쪽으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뜨끈한 물 틀어놓고 서 있으니까 ... 나가기가 싫었지만
빨리 나가서 마사지를 받아야겠다는 일념으로 겨우 샤워실에서 나왔고
로비에 소파에 앉아 있다가 방으로 잠시 뒤에 안내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나인스파는 올 때 마다 느끼지만
타이밍 잘 맞춰서 와야... 대기시간이 없어서 바로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아요.
방으로 들어가서는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다가 관리사님부터 만났습니다.
중년의 관리사님을 뵙고 마사지를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했는데
이 날은 다리가 좀 아파서... 하체 쪽 마사지를 중점적으로 부탁드렸었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이 아주 기가막히게 좋더라구요
목이랑 어깨쪽에서 시작해서 , 천천히 내려오는 마사지는
진짜 흠 잡을데 없는 ~ 시원한 마사지 였습니다.
허리랑 하체도 스트레칭 포함해서 마사지 잘 해주고 , 마무리까지 제대로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제대로 받고 ,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 매니저님이 들어오셨구요.
되게 오랜만(?)에 다시 보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ㅎ
세아라는 언니인데 , 예전에 보고 되게 좋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한참 안 보이다가 , 뜬금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여전히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도 육감적이고 ~ 보기에 비주얼이 좋아요
감상하고 있다가 언니가 다가와서 해주는 서비스를 받았는데
애무도 준수하고 , 터치나 ~ 몸이 맞닿아서 느껴지는 그 느낌도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부비면서 애무를 해주던 언니는
어느새 애무 다 해주고 , 콘돔을 씌워준 후에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세아 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오면서 연애 시작.
본 게임도 여전히 좋았어요 , 부드럽고 쫀쫀하게 쪼여주는 맛에 자연스러운 반응까지.
정자세랑 뒤치기정도만 하고서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연애감도 좋았고 , 이 언니를 다시 보니까 너무 좋네요.
나올 때 다시 보자고 하고 나왔는데 , 후기쓰는 지금도 다시 생각이 나네요 :)
나인스파 후기 쓰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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