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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가 땡길 때 , SEX가 땡길 때 ... 마포에서는 나인스파로 갑니다. ♥♥
머거꿀땅콩
date:
2021-11-24 오후 3:33:03
hit:
422
- 마포 나인스파 방문.
마포역 나인스파 방문기.
가끔 맛사지가 땡길 때마다 찾는 곳인데
괜찮은 가성비에 , 마사지도 잘 하고 , 서비스까지도 준수한 업장이라
항상 만족하고 갑니다 ㅎ
도착해서 가게 문을 두드리고 , 반겨주는 실장님을 만난 후에
안 쪽으로 들어가서 짧게 얘기 나누고 계산까지 한 뒤에 씻으러 들어갑니다.
다른 대형 스파처럼 잘 갖춰진 시설은 아니어도 , 깨끗한 샤워실과 탈의실.
샤워도 깨끗하게 하고 준비를 마친 뒤에 가운입고 잠깐 앉아서 핸드폰 보고 있으니
실장님이 곧 다가오셔서 음료수 하나 챙겨주고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도 잠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저하고 인사나누고 ,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평소 불편하던 곳이 어딘지 관리사님께 말씀드리고
힘 빼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마사지 시작하셔서 천천히 꼼꼼하게 주물러줍니다.
초반에만 조금 아픈 느낌이 있었고 , 어느정도 받고 나서부터는
아프기보다는 시원한 느낌이 더 강해서 ~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쭉 ~ 해주면서 , 발목까지 전신을 마사지 해주신 후에
배드 위로 올라와서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해주다가 , 타이밍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마무리까지 정말 흠잡을데 없이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 받은 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과 매니저님이 서로 교대합니다
들어오신 매니저님은 루비라는 매니저님이었고 , 저한테 인사하고 바로 벗고 준비합니다.
얼굴은 어두워서 바로 어떤지 확인하지는 못했는데
몸매는 어느정도 글래머러스한 느낌의 ? 탄력도 좋고 볼륨감도 좋고 ~
그런 언니였습니다.
다 벗은 다음에는 올라와서 바로 저한테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엄청 꼴릿했습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 후에
저도 모르게 콘을 씌워주고 , 언니가 바로 위로 올라타면서 삽입 시작.
여상은 짧게 , 언니가 바꾸자고 먼저 제의해서 여상하다가 후배위로 바꿔서 박았고
그 다음에는 정상위로 ... 팟팟팟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사정하고 마무리.
짧게 얘기했지만 나름 그래도 예비콜 울릴 때 까지는 박았구요
싸고나서는 언니가 정리 다 해주고 가운까지 입혀주고 해서 ~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마사지가 땡길때면 간다고 했지만 , 사실 떡이 땡길때도 갑니다... ㅎ
마사지 & 서비스 퀄리티 진짜 좋습니다. 추천드리며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