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몰래 후기들 눈팅만하고 언제쯤 한번 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던중
마침~!! 기회가 왔내요~!!
평소에 킵하던 가게 두곳을 통화하고 결정한곳은 벤허 백사장
막상 가니 호텔에 위치한 가게~
가게가 호텔에 있어 예상한 금액이 더 나올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지만
금액은 변함이 없내요
시설도 좋고 총알 물량도 어느정도 있고 총알들 마인드도 금액에 비해
좋은거 같아요~
무엇보다도 백사장에 친절함과 추천을 믿고 결정한 총알들 서비스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시간이 짧은거 같은 생각이 드내요
그리고 이집은 짜파게티가 참으로 맛나내요~
2명이서 현으로 23에 이정도 서비스면 가성비는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