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이랑 술자리하다
오픈 하고노는 북창동 업소 가자자그래서
인터넷으로 하드코어 뒤적뒤적
이래저래 택시타고 북창동으로 고고~
다들 택시안에서 기분이 조금 들떠있습니다.
가게앞에 도착해서 담당 전화하니
백사장님이 저 멀리서 뛰어나오네요
인상 좋으시고 좋은 얘들로 부탁 드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뒤 바로 룸입장
브리핑은 간단하게 하고 바로 초이스 들어오더군요
11만 오천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에 별로 기대도 안했지만
시설이 정말 좋내요. 시설을 보니 아가씨들도 괜히 기대가 됩니다
일단 아가씨 보기로 하고 초이스 시작
헐....예상외로 괜찮은애들 많음 ㅎㅎ
저는 약간 마른스타일에 가슴 큰 스타일이 좋아하니까 그런 언니로 초이스
얼굴이 조금 이쁘고 몸매도 좋고 그래서 까칠할줄 알었는데 애교도 많고
마무리 때 적극적으로 하는게 정말 좋네요
같이간 친구들도 룸안에서 싱글벙글합니다.
참하게 생겼는데 취하니깐 물빨이 심하내요 ㅋㅋ
11만 오천원 가격에 이정도 수질이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정말 자주 와야겠어요 ㅎㅎㅎㅎㅎ
암툰 백사장님 덕분에 신세계 경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