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② 업종명 : 하드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북창동 벤허
④ 지역명 :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주희
⑥ 업소 경험담 :
하드코어룸 백사장님 달림후기입니다..
백사장님은 예나지금이나 여전히 친절하고....가게는 전보다는 덜붐비는것 같네요...
아직 코 로 나의 영향이 꽤 잇어보입니다
그에비해 언니들은 많아서 지금 달리는 분들은 꽤나 좋은상황..
올만에왔으니 초이스나 쭉 보시라고 ㅎㅎ
맥주로 갈증을 해소하고있으니 잠시뒤 아가씨들 데꾸 오네요...
간만에 왔으니 초이스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하네요..
오늘따라 다들 괜찮은 아가씨들뿐이니 원....
그중 추천받은 언니로앉히기로 했는데요
고민끝에 추천해준 아가씨...주희
얼굴이 상당히 조그맣고 귀엽습니다.
앳되보이기도하고 어떻게보면 또 성숙해보이기도하고...
약간 미스테리한 외모의 소유자였네요. 근데 몸매는 반전가슴 ㄷㄷ
목소리도 아주 예쁩니다. 예주를 옆에 앉혀놓고 술을 마시기시작합니다.
노래한곡 시켰더니 잘 부르네요.. 보기좋았습니다.
덩달아 나도 한곡 부르고... 주희가 노래 잘한다고 칭찬을....
누구한테나 다 그러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꼭 그렇진않다고하네요..ㅎㅎㅎ
그렇게 초반의 뻘쭘함을 없애고 많은 대화를 나눴네요.
한 들간지 15분지났으려나 주희의 모습을 벗 어 버리고 진하게 스 킨 쉽들어가봅니다
과감히 미드를 맛보고 아 랫 도 리 를 살짝 주물럭 거리니 수줍어 하는거 같내요
다시 키스와 가슴 물빨.. 다시 술한잔.. 그러다 주리도 제걸 살짝물렸더니 좀 빨아주네요 ㅎㅎ
왠지 모를 룸에서의 스릴.. 역시 하드룸은이런 밀당하는 맛에오지요
간만에 가서 알차게 시간 보낸것 같아 홀가분하네요.
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