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친구들과 논현동 삼겹살집에서 기분좋게 술한잔하고
2차로 방문했습니다. 12시 쫌안되서 방문했구요
시간대가 약간 어중중한대도 초이스는 무난하게 했구요
총30명보고 초이스 하는대..
솔직히 너무빨리봐서 그런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더군요;;
초이스할때 약간 급한느낌..? 실장님 말로는 다른방도
초이스 해야되서 그런다는대 ..이점은 약간 아쉽더군요..
너무 급하게 초이스해서 친구들도 어리둥절하고
그냥 유리실장님한테 좋은언니 추천해달라고해서
6명만 추스려서 다시보고 초이스 했네요
제팟 유리실장님님 말로는 이번에 새로온 언니라고 어린대 마인드좋고
잘한다고해서 유리실장님 믿고 초이스
일단 제팟은 아담한 몸매에 귀여운 스타일이구요 나이는 23살 예명은 아미
제가 약간 무뚝뚝해서 언니가 알아서 해주는걸 좋아하는대
이언니 딱 내스타일 애교많고 잘앵기고 제손보다 언니손이 가만있질않네요ㅋ(만져주는 서비스 ㅋㅋ)
제가 가만이 있으면 언니가 알아서 스킨십해주고
옆에 딱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확실이 추천이 좋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친구들도 각자 맨투맨으로 ㅋ
1부끝나고 유리실장님 들어와서 계산하고 맥주한잔 마시고 구장 올라갔네요
구장가서 언니랑 같이 샤워하고 본게임시작
제팟 적당한 신음소리와 꽉 안기는 느낌이 너무좋았구요
술을 마셨는대도 생각보다 금방끝나서..약간 아쉬운 마음으로 집에왔네요;;
좋은언니 추천해줘서 잘놀다왔구요 다음번엔 지명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