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보고 궁금증 해결을위해
요즘에 유리실장님 평이 좋은걸 보고 전화통화 목소리도 이쁘시더군요
잔업으로 새벽녘에야 끝내고 삼성동으로 바로 달렸죠
도착하면서 전화하니 실장님 입구로 마중나와있네요
바로 초이스 가능하다는데 일단 룸으로 들어갔죠
많이 다녀봤다고 했지만 역시 풀은 처음이라 내용을 조금 들으려
여러군대 전화해본지라 대충들어도 알겠더라구요
이젠 체험해봐야할때 독고로 갔기에 진상부릴 생각은 아니고
마인드좋으면서 날씬하고 글래머러스하고 애교좀 많은
정말 좋은 언니로 추천부탁드렸죠
늦은새벽이라 욕심인가 생각했지만 실장님이 초이스가면
20여명은 바로 볼수 있다는 말에 내려갔는데 맞네요
그중에 눈에띄던 두명, 손님이 별로 없는지 한 5분정도 뻘쭘해도
한번 달리는거 제대로 달리자 싶어서 제대로 봤구요
두사람 다 마인드 좋은 언니들인데 애교는 왼쪽이 낫다는 말에
빠르게 왼쪽언니로 초이스 먼저 올라가려는데 언니 뛰어오면서
엘레베이터를 잡았네요 =.=;; 같이 가야된다면서 들어오면서 인사
첫인사부터 애교섞인 목소리 좋네요
흔히들 하신다는 호구조사를 하려는데 언니 먼저 물어봅니다
이것저것 대답하다 보니 저혼자 호구조사를 다 당했군요
룸에 들어가서 실장님과 잠시 거래? 후 교육한다며 나가고
조금있으니 들어오는데 들어오자마자 오래만난 애인처럼
달려드네요.. 룸이고 클럽이고 많이 가 봤지만 이 언니는 정말
마인드 좋은게 맞는거 같네요
궁금했던 전투서비스 그냥 잘빠네요 기술이 있어
분위기 무르익으면서 노래도하고 입싸이즈도 맞춰보고 잘놀았네요
위에서는 샤워부터 꼼꼼히 신경써주고 제가 워낙 마무리가
잘 안되는지라 전화 올때까지 열심히 하다가 홈런 쳤네요
잘놀았구요 한가지 실장님 문자도 주고받았지만
요거 써놓으면 저 기억하실꺼 같아서 그 약 진짜 집에가면서 약빨이..
룸끝나고 받아먹었는데 그러면 입질이 1시간후에나 온다고..
담엔 미리 챙겨주세요 저 기억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