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좀생기고 기분좋아서 친구랑같이
유리실장님 찾아갔씁니다 전화하고 상황도 좋다고하니 바로 달렸습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손님이 좀 있더라구요..
바로 초이스도 가능하다고해서 룸 안올라가고 바로 초이스실로 갔습니다
미러실에 도착하니 허~
대충봐도 어림 20여명 이상 보이고 시간을 잘 맞춘건지
누굴 골라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처음에 들어갈때는 저희밖에 없었는데 조금 있으니 손님들 하나둘
내려오더니 금새 매직미러실에 손님이 많아져서 실장님 목소리가 바빠집니다 ㅋㅋ
몇명 아가씨들 빠르게 추천해주면서 미러실은 먼저 초이스하는사람이 임자라며
추천하는 아가씨들중에 맘에드는애 있으면 먼저 초이스 하랍니다 ㅋ
저나 제친구들이나 초이스가 까다롭지않아서 추천대로 앉힘
먼저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역시..!!
많이는 아니라도 몇번 놀러다녀본 결과 무조건 추천받는게 짱입니다
자신있는 아가씨들이라며 추천해줫는데 왜 추천인지 알꺼같더라구요
제파트너는 들어오자마자 안녕하세요 하더니 바로 가슴으로 부비부비
제친구들역시 옆구리에 착 끼고 앉아서 놀다가
이어지는 신고식 보고 오우~
마무리 보고 오우~
신나게 놀다가 마무리하고 계산하고 올라가려는데
혹시 약필요하면 말하라길래
우리아직 젊어요..잘서고 잘싸요 걱정마세요 ㅋㅋ
막상 룸에서잘해도 구장올라가면 확 돌변하는 언니가 많은데
이언니는 그런거없이 구장올라와서도 열심열심. 매사에 진지함 ㅋㅋ
진지한거 웃겨서 놀리다가 갑자기 애무시작
애무받다가 제대로 삘꼳혀서 발싸할뻔햇네요
결국은 넣자마자 찍 ㅜㅜ
언니가 헉 벌써? 하더니 잠깐 고민하더니
콘돔 갈아끼우고 한번더..ㅋㅋㅋ
다음에 또 가고싶으나..총알의 압박으로 당분간은 못갈듯 ㅜㅠ
아무튼 실장님 잘놀다왔구요 담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