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벤허
④ 지역명 :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수정
⑥ 업소 경험담 :
백사장님에 말을 믿고 이벤트로 바로 갑니다~
가게 초에이스를 지명을 잡아 준다고 빨리 오시라고
해서 바로 갑니다~
8시에 간신히 입장을 하고 노트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수정이라는 아가씨~!!
정말 눈부실 정도로 이쁘더군요~
긴머리에 하얀피부 라인들이 살아 있는 몸매 무엇보다
눈이 정말 이쁘고 아름다웠습니다~
한타임으로 즐기기엔 정말 아까운 아가씨라 바로 두탐임을
선결제 하였습니다~
사람을 편안히 해주는 말투와 애인처럼 대해주는 마인드~
먼저 들어오는 스킨쉽들이 정말 황홀하게 만들더군요~
향기로운 냄새와 고운 피부들 적당한 크기에 슴가와 핑두~
정말 완벽 그자체 였습니다~
출근률은 일주일에 두번 정도인데 오늘은 운이 좋아
백사장님 덕분에 이런 아가씨에게 접대 서비스를 받내요~
저말 소유하고픈 충동을 느낀건 제가 타고다니는 애마 이후로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애인처럼 대해주는 연주와에 꿈만 같았던 시간들이 지나가고
어느새 마무리시간~!! 하지만 두번더 달리기로 합니다~
술이 어느 정도 얼큰이 들어가니 수정이 거시기에 본능적으로
손이 가는 제자신이 싫지만 오늘하루는 본능에 충실 하기로 합니다~
처음에는 살짝거부 하더니 집요하게 달려드니
오히려 즐기는거 같은 분위기내요
적당히 촉촉한 거시기에 오묘한 냄시 ㅋㅋ
이런저런 찐한 스킨쉽에
어색했던 처음과는 달리 애인처럼만 느껴 집니다~
마무리는 안받고 좋은 기억만을 주고 싶지만 마무리 안하면
백사장님에게 혼날수도 있다라는 말에 받아봅니다~
마무리 스킬들을 받고나서 저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할수 있다라는
생각들이 절 질투하게 만드내요 ㅋㅋ
아무튼 다음에도 보고픈 마음에 수정이에 연락처를 받고
뜨거운 마지막 키스로 위로를 해봅니다..
순간 뜨겁게 개인적으로 사랑을 했던 수정이
김칫국을 한사발 드링킹을 한거 같지만 그래도 수정이가
또 보고싶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