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장소는 전 부터 가던구좌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내가정하겠다하여 인터넷을
통해 하드코어에서 인지도 있는 벤허 백사장님을 찾게 됐습니다
전화통화를 해보니 싹싹하게 잘받습니다
일단 통화에서 부터 다릅니다 사람을 신뢰가 가게끔 만들더군요 ㅎ
택시를 타고 벤허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백사장님이라는 사람이 룸을 안내 해주고 명함를 주더군요
시스템 설명듣고 오늘 우린 외모 보단 서비스 마인드!!
형님 이러면서 두분다 추천해드릴테니 믿고 초이스 하세요 라고 하여
외모는 머 한명은 귀엽고 한명은 평균입니다
룸에서 잼있게 놀았습니다
언니들 인사를 받고 만지고 싶을때 어루어 만져주니 언니
손은 제 똘똘이만 계속 잡고 만지고 있습니다
역시 하드코어면 이런맛이 있어야죠^^ 노래 부를때도 뒤로 안으며
계속 똘똘이 공격 부비부비부터 FM 그대로 받고 놀았습니다
언니들 싫은 소리 안하고 짓궂게만 안하면 왠만한 서비스는 다 받겠더군요
지인과 황홀한 룸 서비가 끝나 갈때쯤
들어오는 막서비스~신나는 음악과 함께 일단 애 무가 들어오고
저도 언니를 달궈 보고 싶어 애 무를 같이 했습니다
가슴부터 밑까지 쭉 내려가서 잘 안하는데 그날따라 흥분이 되어 밑까지 내려갔는데
언니가 가만히 있어서 ㅂㅃ해버리고 언니랑 같이 흥분되어 방안의
묘한 신음과 정적이 흐르면서 시원하게 성공했네요
제 팟이였던 태희씨 서비스 마인드 최고인 언니라고 하더군요ㅋ
아무튼 후기를 믿고 가서
반신반 했지만 저도 100% 만족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