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러움을 무릅스고 혼자서 하드코어 벤허를 방문햇네요
안마나 오피갈때랑은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술도생각나고 함께마셔줄 여친은 없고...찾다보니 백사장님 평이 너무 좋아서 다녀왔습니다
초이스가 여러명 들어오고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아...누굴골라야할지.헤깔립니다^^;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다들 이뻐서 정말 망설여지더군요
가슴에 리본을 달고있는 언니를 초이스했습니다
나이 26살에 귀엽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처음 인사받고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또...적응이 되더라구요^^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인 사 식후 우리 둘다 허물없이 달콤한 시간들을 보냈내요
일단 파트너 중간에 화장실한번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 해줬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술기운올라오고...똘똘이도 올라오고...빨리 마물 서비스를 받고 싶은생각만이...
백사장님이 마 무 리 신호를 알려오자
깨끗이 물티슈로 똘똘이를 닦고는 급히 눕습니다^^
힘차게 팍팍~ 피스톤 운동하는데 스킬이 장난아니네요; 야동찍는줄ㅋㅋㅋ
시원하게 발사~하고 짝 달라붙어서 오빠오빠하는데 기분 최고네요ㅎ
내려와서 백사장님 배웅을 받으면서 음료얻어먹고 집으로 가는데 다시와야겠다는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