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2:1 코스를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맞아서
2:1은 나중에 킵을 하고 애무가 강력한 라이를 보기로 함
엘베 타고 올라가서 방으로 이동
섹시한 룸필 외모를 가진 라이가 인사를 하고 안쪽으로
들어가서 이야기 하는데 은근히 매미기질도 있고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가고 친절 하네여.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싫고 좋은 확실하게 하는 타입이라 이런 부분에서도 좋습니다.
물다이에서 라이 서비스를 받아보면 진짜 바디실력은 무난한데
애무가 작살 납니다. 특히 흡입하면서 빨면서 중간에 치아를 기가
막히게 사용하는데 이걸 잘하면 느낌이 배로 오는데 제 약점을
기가 막히게 찾아선 그쪽을 조지고 나서 똥까시 하는데 미쳤네여
애무로 괜히 조지는 라이가 아닐수 없습니다.
그렇게 물다이가 끝나면 침대로 가서도 이어지는 애무 폭탄 세례 받는데
제가 애무 받는 내내 신음을 낼줄 몰랐네여 69자세로 살짝 핥는데
반응하고 수량이 풍부한데 느끼면 느낄수록 허벅지가 부들거림을 볼 수 있음
왜 여자 토끼라는 걸 바로 알수 있는 이유가 있는데 여상하면서 느끼면서
자기 오르가즘 느낌다면서 안쪽 물건이 긁는 느낌 좋다면서 부르르 떨고
애액이 미친듯이 나오네여. 애액이 마르기 전까지 미친듯 달렸는데
좋다면서 욕을 하면서 계속 보내달라면서 저도 절정으로 가니까 꽉 껴안고
놓아주지 않는데 이런 달림은 오랜만인것 같네여.
끝나고 나서 더 달라 붙고 애교 부리면서 대화 하는데 천상 여우 같은 라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