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 매니져를 봤는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엘베타고 올라가서 루루를 보게 되면 아주
흐믓해집니다. 어리고 깨끗한 이미지의 민삘 외모를
가지고 있고 아담하면서 귀염성이 가득합니다.
루루 요것 요것 남자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아는데
대화 할때 부터 티키타카 좀 칠줄 아네여 대화 하면서
웃음이 가득하고 애교까지 넘쳐 흐르니 안 넘어가는게
이상한거죠. 루루는 물다이와 마른다이 서비스가 있지만
이날은 서비스 보다는 서로 교감하면서 물고 빨고 하는게
좋다보니 루루를 천천히 벗기면서 서로 즐기는데 부드러운 키스
그리고 들어간 허리에 따라 이쁜 골반과 꿀물이 나오는 계곡 사이
까지 아름답네요. 그런 곳을 요사스러운 혀바닥으로 침범 했더니
루루의 뜨거운 입김과 신음에 이어 활어 반응까지 다 좋네여
CD 착용하고 섹반응도 좋으니 여러 자세로 변경하면서 즐겼는데
저는 여상때 루루의 몸매와 자태 그리고 표정이 너무 마음에 들었네여
끝나고 나서 같이 담배를 피우면서 이야기 하는데 처음 들어와서 이야기
할때 보다 이후 애교가 더 넘쳐서 나가기 싫었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왔는데 1월 초에 다시 오겠다면서 엘베타고 내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