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업 방문해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후 보게 된
이슬 매니져 입니다.
실장님에게 가볍게 이슬 매니져 정보를 듣는데
예쁘고 서비스도 괜찮고 하니 저한테 딱 좋은
매니져라고 하니 설래임이 가득 합니다.
밑에 내려가서 준비하고 바로 안내로 올라 갑니다.
에스코트 서비스가 있다보니 엘베 문이 열리니
예쁜 매니져가 반겨주는데 순간 흠칫했네여.
너무 이쁘네여 거기다가 눈웃음까지 완벽합니다.
갸름하고 작은 얼굴에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 소유
몸에 달라 붙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그냥 예쁘다
한마디로 정리가 될듯하네여
방으로 이동하면서 느끼는건 애교도 많아서 이쁜이가
이런 행동을 하니까 더욱 설래임이 가득하죠,
배려심도 있어서 저에게 맞춰주면서 이야기 하면서
꼼꼼하게 서비스도 이어가는데 물다이에서는 혀를
이용해서 부드럽게 하는 서비스를 하는데 바디타기
BJ, 똥까시등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자극을 주는 식으로
탑니다.
침대에서도 BJ할때도 이쁜 얼굴로 제 물건을 빨때마다
더 강직도가 올라가는데 덥치고 싶어지죠.
간단하게 역립을 하는데 젖어가는 동굴을 보고 애액이
흘러 나오니까 더 이상 참을 필요가 없죠,
장갑을 씌우고 바로 정상위로 하는데 이쁜 얼굴에
느끼는 표정을 더하니 더 달리고 싶은 욕망과 좋은 연애감에
미친듯이 달리다가 여상으로 자세를 바꿔서 하는데
더 쪼여지는 느낌과 강하게 느끼는 표정, 신음이 점점 더
커지는데 그걸 보고선 참을수 없어서 분출 했네여
정리 후 쉬면서 이야기 하는데 그냥 흐믓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