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릴레이로 한번 즐겨봤습니다ㅋㅋ
가을 매니저하고 체리 매니저하고 이렇게 만나봤는데 먼저 가을 매니저로 시작했습니다
가을 매니저는 살짝 어린게 티가 났네요 몸매도 잘빠졌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기특하더라구요ㅋㅋ
와중에 사이즈도 좋아서 시작부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조금 지나고 나서 다음타자 체리 매니저의 시간이 왔는데
약간 청순한 스타일에 외모가 딱 제 스타일이었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체리매니저가 더 꼴리더라구요
마사지도 수준급에 대화도 잘 통하고 너무 섬세한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간만에 여자들만나서 대화하고 좋았네요ㅋㅋ 얼굴도 다들 이쁘장해서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