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혜는 오랫만에 업소달림하면서 본 좋은 매니저였어요
기본적인 사이즈가 마음에 드는데다가 뭔가 외모도 이뻐가지고 너무 좋았습니다
성격도 나긋 부드러워서 서비스 받는데 편안함도 느껴졌네요
편하게 누워서 마사지 받자니 나른해지고~
나른해져서 슬슬 잠 쏟아질때쯤에 다혜가 부드럽게 들어와줬는데
스킬도 좋은 편이어서 피곤하냐고 물어보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서비스까지도 다혜랑 얘기하면서 기분좋게 받아서인지 마무리도 기분좋게했고
그냥 앞으로도 자주자주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