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피곤하고 찌뿌둥 하고.. 기분도 꿀꿀해서 여자좀 만나야겠다 싶어
찾아봤습니다
저는 아영이라는 친구로 만나봤는데 은근히 사이즈도 훌륭하고 눈요기로 아주 좋았습니다
섹슈얼코스라 한번 찐하게 만나보는데 은은하게 풍기는 아영이 향수 냄새가 정말 미치게 하더군요.. 갠적으로 향수는 대놓고 풍기는게 아니라 있는듯 없는 풍기는게 진또베기라 생각해서ㅋㅋ
들어보니 페티쉬 출신.. 역시 떡잎부터 달랐네요..ㄷㄷ
암튼 이후에 서비스도 멜랑꼴릿하게 잘 해주시네요.. 최근에 받아본 서비스 중 최고였습니다
덕분에 기분 전환도 하고 아주 좋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