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 낮부터 일찍 전화드리구
안내받고 알려주신곳으로 가니 뽀송뽀송한 서현이가 기다리고 있네요
반갑게 인사하구 물한잔 주길래 고맙게잘마시고
알아서 씻을테니 입고있는옷에 스타킹만 신으라시키구 혼자 씻으러 갑니다
일단 발충인 저에게 스타킹무료인점 참 맘에 듭니다
항상 편의점에서 스타킹사는거 눈치보엿는데 개꿀인듯
씻구나와서 누워서 소통좀 나누다가 자연스레 물빨 시작합니다
ㅂㄹ주변 애무는 언제 받아도 몸이 부르르 떨리네요
먼저 원샷으로 빠르게 꽃잎속으로 들어갔는데
너무 따땃하고 좋습니다
쪼임도 좋고 반응도 좋고 그냥 다좋은거같앗습니다
원래같으면 여러 자세도 했겠지만 야릇한 촉감에 흥분돼 빠른 항복 ㅠㅠ
두번째는 핸플이지만 조금 특이하게 즐겻네요
스타킹의 매력이랄까 ㅋ
전 투샷이상은 안되는몸이라
항상 60분으로 즐기지만 진짜 알차게보냈다는 생각밖에 안듬
마인드는 짱입니다
다음에 다른분도 달려본뒤 후기 남기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