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간만에 달림신이 와서 검색하다 이서가 눈에보여 전화했는데 마침 딱 이서가 된다해서 예약후 바로 방문했습니다..문을 열고 들어가서 웃으면서 인사 후 옷부터 벗기네요..이런 마인드는 처음이라 당황..
옷 벗기고 샤워도 없이 제 주니어를 물고 빨고 눈웃음치면 아이컨텍..
서비스 받고 본겜 들어가서 신나게 흔들었네여
마무리 후 샤워 서비스를 받는것도 괜찮네요 샤워 후 옷을 입혀주고 나가기전까지 달라붙어 안보내주려 하네요~ㅋ간만이 휴게 가서 내상없이 즐기다 왔네요 담에는 코스를 길게해서 재방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