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단골 매니저들이 죄다 예약전쟁이라 마인드 좋은친구 찾아 이곳 저곳 구경하던 찰라
프로필 괜찮아보이는 나나 매니저 발견 하여 바로 전화 걸고 예약잡앗습니다
그동안 부천에 뉴페 도전에선 꽤 많이대여서 마음에상처가 많아 큰기대안했는대
왠걸 와 입장하자마자 내가여친이 잇었나?
얼마안된 여친마냥 애교부리면서 이얘기 저얘기하다가 샤워하러 ㄱㄱ (한국어영어 어느정도해서 의사소통 좋았어요)
몸에 타투가있었는대 부담 스럽지않구 샤워서비스도 억지로 해준다는 느낌이아니라 더괜찮았어요
본격적으로 본게임 시작엔 처음 애교 어디가고 다른사람이 내위에 있나?
흡입력도 좋구 서비스도 어디가서 꿇리지않는 bj구사하고
자세한 건 여기까지 , 서비스는 직접체험 하시는걸 강추드립니다.
어쨋든 원샷 시원하게 빨리끈내고
이런저런얘기나누다 2차전 스타트
서비스한번더받다 너무 잘해줘서 나만 ㅂㄷㅂㄷ할수없지 하고 소중이 집중공략
팔딱팔딱 반응하는 나나와 혈투를버리다
2차 본선 시작,
솔직히 2차는 체력때문에 힘들엇는대 어떻게알고 그때 그때 맞춰주는 센스
간만에 물건에 마인드천사 딱 워너비 봐서 기분좋네요
한번들 들려보세요 후회없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