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꽃집 자주 이용하다 요근래 통 못갔습니다...
가득 차서 빼주러 이리저리 예약을 하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뭔넘에 예약이 꽉 찾는지...
당장 급해 죽겄는데 ㅎㅎ
1시간 가량 기다렸다가 무조건 서비스 좋은 애로 요청해서 예지 만났습니다
왜냐하면 2시간짜리 코스를 예약 했기때문에 ... 와꾸보다 서비스 마인드 좋은애
요청하였습니다
첫인상은 그냥 뭐...내 스타일은 아니였는데 어쨋든 댈구 살게 아니기때문에
일단 입장했습니다~
그런데 반전~
마인드 교육을 어떻게 시켜났는지 2시간동안 나한테 떨어지질 않아요!!!
현타가 왔는데도 꼬추 만지작 거리고 저 오늘 ㄲㅊ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일단, 초이스를 안하긴 했지만 서비스 좋은 애로 해달라는 요청에 적극 반영해주신것 같네요
그냥 2시간동안 다 벗고 물고 빨고 박고 두서없이 놀아서 자세한 후기는 넘 길어서~
남기지 못하지만 요청사항이 200프로 잘 반영해주신거 같네요
백프로 재방 갑니다~
물차면 또 빼러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