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달림이 오셔서 실장님께 문의드리고
세빈씨 추천받아 예약을하고 번개같이 달리러갔습니다
문이 열리고~~~~기다렸다가 들어가니 귀여운 세빈언니가 절 반겨주네요
첫인상은 합격!!!
문열었을때부터 방긋방긋 웃더니 인사한담에도 계속 웃네요....
너무 섹시해 보이는 이쁜언니ㅜㅜ
앉아서 세빈이가 주는 주스를 한잔마시고
샤워하고 나와서 살포시 몸을 서로 감싸봅니다.
가슴이 봉긋하니 이쁘더라구요...색기있는 눈빛발사까지....BJ를 하는데
얼마나 맛깔나게 잘하는지 야동 보는줄,...애무서비스가 너무 강렬해서
플레이 할때는 제가 자꾸 죽어서 잘 안되었지만 끝까지 살려서
하고야 말았습니다. 세빈 언니는 진짜 너무좋고 흥분됐는데
나이를 먹어서그런가 제께 길어서 언니가 좀 힘들어했지만 끝까지
싫은내색 안하고 잘 받아줘서 고마웠네요 ㅎ
여러가지 체위로 즐기니 더할나위없이 즐거웠습니다
세빈언니랑 연애하니 좋더군요... 애인모드도 훌륭하고
원래 재방을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번에 기회되면 다시 보러갈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