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서 태리 추천해주셔서 믿고 봤습니다
처음 마주했을때부터 잘웃어서 좋았고 와꾸도 좋았어요
어느분 후기에서 봤듯이 서비스 후에 직접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줍니다 수건으로 이렇게 닦아주기까지
하는 매니저는 처음이였는데 그만큼
서비스 마인드가 좋다는거 같네요 ㅎㅎ
다씻고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는데 간단하게
등쪽 마사지도 먼저 해주고 이후 애무도 정성껏 오래해주고
해줄때나 본게임에서의 반응도 너무 좋았어요
진짜 그동안 휴게텔 매니저보고 내상 입은적 많았는데
엄청 올만에 휴게텔매니저 보고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였습니다
재접견 해야겠네요 이정도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