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쉬는 인증이 힘드네요 ㅠㅠㅠ 실장님이랑 휴게텔로 인증한 후에 예약성공
초아씨 접견했습니다~ 초아씨 펨돔 플레이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입장 전 무지 긴장되네요.
다들 그 기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ㅋ
똑똑 노크소리 들린 후 초아씨 들어오셨는데 일단 몸매 좆습니다.
저는 슬림스타일 매니아이긴 한데 슬림한 몸매에 각선미 다리 라인이 좋네요.
피부는 하얀 편은 아니고 얼굴은 섹시한 스타일 입니다~
간단히 상의후에 플레이 진행하는데 180도 변하네요.
정말 개노예한테 하듯이 욕 찰지게 해 주십니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주인님을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모든 플레이를 후기에 다 묘사할 수는 없지만 저는 대만족 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애널이랑 볼버풀 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결론은 펨돔 수치풀 위주로 진행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거 같고 애인모드는 제가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