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한잔후 급 땡김으로 태연실장님한테 바로 전화했습니다.
초이스도 여유있다는 말에 바로 고고~ 도착 후 바로 전화를 하니 태연실장님
입구로 데리러 나와주시네요 ㅋㅋ 룸으로 안내받고 잠깐 친구랑 맥주한잔하다보니
초이스를 볼시간이네요 가장 중요한시간 ㅋㅋ. 오늘은 좀 많이 보자고
친구랑 얘길 했는데 미러에 한 20명정도 앉아있네요 오랜만에 많이 본듯 ㅋㅋ
태연실장님이 옆에서 몇번몇번 골라주는데 그중에 눈에 띄는 친구가 있더라구요
키는 165정도 슬림하고 b컵정도 예쁜와꾸~20명중에 눈에 확들어오는 세련이로
초이스 했습니다~ 룸에서 굉장히 친절하네요.
옷입고 있을때는 몰랐는데 란제리 로 같아입고 터치 시작하는데 ...
꽉찬 b컵에 가슴모양도 너무 이쁘네요^^
말잘받아주고. 손이 가만히 있는타임이 없이 여기저기 애무도 해주고 만족한 룸타임이었습니다.
아 사까시도 훌룡합니다. 쫙~~악 빨아 올려주는데 너무 좋네요
시간 가고 2차고고. 샤워도 같이하고.침대에 누워있으니.
꼭지 부터 팔 다리 혀로 쭉 빨아가는데 이거로 가는중알았습니다.
이제 들어오는데.위에서 부터 시작에서 자연스럽게.
내가 위쪽으로 올라가도록 유도하는 기술????ㅋㅋ
신음소리는 소리를 최대한 참으려고 하는데 제가 살짝살짝 깊게 할떄마다
윽!윽~ 소리를 내는데 더 세게 박게 되네요 ㅋ
위에서 하는데 "오빠 마무리는 뒤로 해주면 안돼?" 하길래
바로 뒤로 넣어주면서 가슴도 주무르니 슬슬 끌어오르네요~
결국~발사.....
끝까지 웃으면서 대응하는모습에는 만족했습니다.
나오면서 인사도 건내주고 간만에 만족 했네요 ㅋㅋ
실장님도 니오는데 컨디션도 챙겨주시면서 괜찮았냐고 물어보는데
엄지척~해주고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