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ㅇ오랜만에 동료와 일끝나고 술 한잔 두잔 하니
짧은시간에 소주 2병을 후딱 헤치웠네요
술이 달아 오르니 동기에게 풀 한번 가자고 했더니 안갈꺼 같더만 역쉬 남자란 ㅋㅋ
괜찮은 업소 아는데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ㅋㅋ
예전에 한번 가려다가 문의만 햇었던 윤아실장님께 전화했더니~~~
전에 문의햇었던 것까지알고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구요
손님들 아직 초저녁이라 많이 안몰렷다고
얼른오시라는 말에 동기와 후딱 달려갓습니다
윤아실장님 마중나와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룸으로 안내해주더라구요
어찌나 친절하게 얘기해주는지 동료앞에서 면이 사네요 ㅎㅎ
언니들 많이 나오고 출근도 계속 하고있고?
손님은 아직 많이 없다며바로 초이스 하러 가시자고 매직미러로 안내해주심
오 꽉차서 30~40명가량의 언니들 중 역시 영계탐색 시작~
윤아실장님 보고 영계들 꼽아 달라하니까
25살 이하 언니들 5~6명정도 골라주시더라구요
그중 마인드 좋은 언니 둘을 말씀해 줘서
하나는 나 동기 하나 나머지 한명으로 초이스완료
제 파트너 이름은 예리~슬린하게 생겨서 좀 날카롭긴한데 반전이라고 하네요 ㅎ
룸에서 놀기 시작하는데 진짜 잘 들이대더군요 저한테서 떨어지지도 않고
파트너 잘 골라서 기분좋은데 동료는 어쩔줄 몰라하는게 더 웃겼습니다 ㅋㅋㅋ
파트너들끼리 친한지 역시 영계들이 재밋엇음 분위기 올리면서 농담도 잘하고
내파트너 옆에서 신경 써주면서 앵기더라구요 어린데 마인드까지 기가막히네요
그렇게 재미잇는 룸타임을 끝나고 모텔로 이동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옆에서 슬며시 안아주더라구요
그리고 밑으로 내려와 립서비스를 해주는데.. ^^
어린게..빠는건 잘하네 ...파트너한테 전투받으니 기분이.. 뿅감~~
그밖의 전신 애무 받으니 힘좀나네요
제가 좀서툰 스타일이라 버벅거리긴했으나 파트너의 상냥한 리더로 땀나게 적시고 나왔네요
윤아실장님 덕분에 잘놀고 왔구요 언니들 인성교육이라든지 마인드도 괜찮고 조만간 또 올일이 생길것 같네요
조만간 친구들과 자리하러 갈께요~~~~ 오늘도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