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혼자 집에 가기도 싫고 오랜만에 태연실장님 생각나서 전화걸었어요
어찌나 상냥하게 받아주는지 다시 찾게 되네요 ㅋㅋ
거의 한달에 한번씩 외로울떄마다 혼자 들르곤 하는데 오늘은 실장님이 언니들이
많이 있다고 꼭 와도 후회없다고 얘기를 하시네요
혼밥하고 8시쯤 가게 앞에 도착하니 태연실장님 나와서 맞이해주네요
같이 들어오면서 이런저런 얘기나누며 바로 미러초이스 하러 고고~
대기도 없고 실장님 얘기가 틀리지 않았어요
거의 30명정도 앉아있으니 고르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실장님이 옆에서 몇번 몇번 골라주는데
그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몸매도 좋고 너무 차가워 보인다고 하니 태연실장님 믿고
초이스하라고 하네요 ㅎㅎ 별로면 자기가 책임진다고! 오늘은 믿고 달려봅니다.
키도 크고 바디도 늘씬해서 에이스느낌 물씬 나네요 얼굴이 좀 성형을 해서 차가워 보이기에 걱정은 됐지만
실장님의 적극추천이라 .....아가씨 손잡고 룸에 들어가니 태연실장님 하고도 친하다고 하네요 ㅋㅋ
들어가서 잠깐 얘기나누다 인사한다고 하더니 노래 틈과 동시에 키스를 하면서 제 바지를 내려주네요~헐
혼자와서 자기도 더 편하다며...오늘 좀 섹스가 땡기는데 오빠 맘에 든다고~개꿀!
인사 끝나고 그냥 팬티만 걸치고 서로 만지며 질펀하게 놀았어요
야한 농담도 하고 시간이 금방가네요 너무 짧아서 실장님 전화해서 한시간 연장~
노래도 좀 하고 술도 먹고 2시간이 금방이네요
희진이랑 빨리 섹하고 싶은 생각이....ㅋㅋ 구장으로 올라가서 이미 제 똘똘이는 풀발상태~
오빠 가 좋은 자세로 하자는 희진이 얘기에 고맙기까지 하더라구요
격렬하게 빨아주며 빨리 넣어달라는데 야동 찍는중 알았어요 ㅎㅎㅎ
자기는 거칠게 하는게 좋다며 세게 해달라고 하는데 열심히 찍었습니다....희진이의 거침 숨소리에 발사~
깊숙히 넣고 한동안 멈춰있었어요 둘이 잠깐 누워 있다가 샤워하고 나왔어요~
나오는길에 태연실장님 만나서 너무너무 고맙다고 팁도 드렸어요 ㅎ 이런적이 처음이네요
조만간 희진이 한번더 달리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