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보니 딱 제 스타일의 언니가 있는 ㅎㅎㅎ
슬쩍봐도 몸매라인이 색기가 흐르고 얼굴은 어린티가 많이 나는데다
귀엽게 생겨서 장난치고 싶어지는ㅎㅎ 경아라고하네요 특히 엉덩이가 꼴려요
초이스 완료 후 가까이 와서 인사 하는데 키야~ 라인 진짜 살아있고
슴가빵빵에 애교도많고 귀엽고..맘에듭니다 마지막 전투까지 다 받으면서
느낀점은 정말 잘 초이스 했다고 느꼈네요
mt가서도 제팟 경아 마인드도 좋고 기계적이지 않아서 좋앗네요
신세경실장님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