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두에 눈이 큰 매라
룸에서 술 한잔하면서 인사받고 하는데 쎅끼도 있고
말도 얼마나 이뿌게 하던지 정말 짱이더군여.친구들도 다 부러워했음
신세경 실장님이 조금만 더 늦게 왔으면 이 처자들 못봤다고ㅋ
질펀하게 술마시며 안주는 매라의 입술~
덕분에 제 존슨은 한시간내내 힘이 어찌나 들어가있는지ㅋ
시간 다되어 구장올라가서 신음소리도 정말 야릇하고
하드하게 움직여주는데 상당히 좋은 섹녀였습니다
매라 정말 ㅅㅅ 좋아한다는게 느껴짐. 재미잇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