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2명에서 매직미러 신세경실장님한테 갔구요
초이스때는 아가씨는 25명 가량 정도 있더라구여..
일단 세경실장님 추천으로 한번 걸러내고 추천받은얘들 중에 민하 당촘!!
민하 저의 흥분신경이 몰려있는 똘똘이 앞대가리를 맛있게 빠라주고ㅎ
딱 좋을때 음악끊어지고.. 분위기 좋게 신나게 놀고 구장입성..
서비스가 굉장히 하드하고 캐활어반응에 스킬이 끝내줌
굉장히 만족한 언니였고 즐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