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 실장님께 미리 전화하고 바로 고고 떄렸죠 ㅋㅋㅋ
입구에서부터 마중나와서 손번쩍 들고 인사해 주시는 실장님~
아~ 너무나 밝으시고,느낌이 좋습니다ㅋㅋ
빠르게 초이스~~~ 그중 눈에 확들어오는 언니 외모 수준급!...
보자마자 깜짝놀랐습니다 띠용...! 마음이 쿵캉쿵캉 이런느낌처음이야..
다소 다급하게 시작된거같지만 여유를갖고 좀 있어보이는척도 좀했습니다
상미라며 인사 하는데 녹아내리는 내가슴....
완전 원기 충만 군제대후 복학해서 신입생들과 MT온 기분
그렇게 술도 먹고 노래도부르고 게임도 하고
이런저런 장난을 치다보니 어느덧 마무리 타임..
아주 잘 빨아요 옆에 바싹 붙어 있는데.. 가슴설레더군요
끌어안고 놓아주질않았죠 ㅋㅋ
상미언니와 보현 실장님 저에게 큰힘이 되주셨네요
몇일동안 쌓인 스트레스 확떨쳐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