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동료들과 술 한잔하고 2차로 갈 곳을 찾다가
막내가 강력 추천한 올챙이해적단에 예약을 하고 바로 출발
보현실장님이라는 분을 만나 룸에서 들어가서
시스템 설명 듣고는 언니들 초이스 고고
와꾸 나오는 언니들 추천받아 추려서 한번 더 봤습니다
다행히 동료들과 겹치지 않고 초이스하고 드뎌 스타트
제 팟은 민아~~~
초장부터 이언니 눈웃음으로 나를 녹여주는데
이쁜애가 하는짓도 이쁘고...
서로 파트너랑 논다고 수다 타이밍이 ㅎㅎㅎㅎ
저도 민아가 어찌나 살갑게 굴던지 귀엽더군요~~
핫하게 놀다보니 빨리 둘만 잇고싶어 방이동햇죠...
술을 넘 많이 마셔서 잘 안될줄 알앗는데
언니가 생각보다 서비스를 잘해줘서 성공했습니다.
다음날 동료랑 서로 어땟다 어땟다 하면서 좋앗다더라구요 ㅋㅋ
잘놀다간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