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 썬 스파.
- 매니저 : 시아.
썬 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다.
후기에 스파 좋다고 많이 들 써있는데 진짜입니다.
제가 다녔던 업소들 중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시설 좋구요.
넓고 깨끗합니다.
코스 관련 얘기하고 , 안 쪽으로 들어가서는 바로 탈의하고 씻으러 가는데
라커도 크고 좋구요.
탕은 진짜 들어가보면 역대 어떤 스파랑 비교해도 안 꿀리게 좋습니다.
샤워 후에 , 반신욕까지 제대로 즐긴 후 나와서 몸을 확 ~ 녹인 후에 방으로 입장.
마사지 받기 전에 이렇게 몸을 쫙 ~ 풀어주는게 진짜 노곤노곤하니 좋네요
그렇게 사우나하면서 준비 마치고서는 ,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방도 제법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배드에 딱 엎드리면 피로감이 쫙 몰려오는데 ... 완전히 뻗어버리겠더라구요
금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서로 인사하고서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무난합니다.
막 특별한 마사지는 없어도 , 받으면 아주 시원하고 좋아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면서 , 관리사님이랑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시간도 때우고
하다보니까 시간 금방 가고 , 어느새 마무리 할 시간이 되어갑니다.
전립선 마사지 시간 맞춰서 해주시고 , 마무리 하다가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십니다.
관리사님이 나간 후에는 매니저님 입장.
매니저님들도 다들 사이즈도 좋고 , 몸매도 좋고 ... 그렇더라구요
이번에 본 시아 언니도 살짝 호불호 정도는 있을 수 있겠지만
얼굴 괜찮고 , 육덕 글램 스타일로 괜찮았습니다.
감상하는 시간은 짧게 , 언니가 준비하고 바로 올라와서 애무해주는걸로 시작했는데
애무도 아주 좋고 , 서로의 체온을 나누면서 뜨겁게 애무받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위 아래 다 애무해준 다음에 , 본 게임으로 진행합니다.
삽입 후에는 따뜻한 체온이 더 잘 전달되면서 좋았고
언니랑 하면서 떡감도 아주 좋았습니다.
얼마나 좋았으면 제가 오래도 못하고 , 10분도 안되서 싸고 끝나버렸네요 ㄷㄷ
아무튼 뭐 업소 퀄리티도 좋고 , 마사지도 시원하고 ~ 서비스까지도 좋았던 썬 스파.
다음에도 재방할 이유가 있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