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마치고 들어온지 얼마지나지 않아 노크소리와 함께 은 쌤이 들어오십니다.
춥지 않냐고 물어보시면서 베드 온도도 맞춰주시고 머리에 베고 누울 수건이 냄새가 나지 않는지
확인해주시는 섬세함 까지 있으시네요.
입고 있던 가운을 벗고 엎드리면 마사지가 바로 시작됩니다.
오일을 발라서 목, 등, 허리, 하체를 골고루 마사지 해주시는데 부드러우면서 시원하네요.
제가 목이 많이 아팠었는데 목마사지 해주실 때는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 부분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줄때는 야릇하면서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
뒷판 마사지가 끝나고 돌아누우라고 하십니다.
오일 때문에 미끄러우니 주의하시구요.
머리위쪽에 자리잡으시고 가슴부터 하체까지 마사지 해주는데 은 쌤의 가슴이 눈앞에서 왔다갔다 해서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럽네요
정성스러운 마사지가 끝나고 베드로 올라와서 제 다리를 은 쌤 다리에 위에 올려놓고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오일을 발라 천천히 자극을 주면서 점점 달아오르게 하더니
전립선과 소중이를 동시에 자극하는데 정말 황홀함 그자체 입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렵네요 ㅜㅜ
얼마지나지 않아 발사하고 뒷정리 해주십니다.
발사이후에는 몸에 묻은 오일을 닦아주시고 어깨, 두피마사지로 마무리를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했어요.
스웨디시 마사지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은 쌤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실장님 정말정말 친절하셔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