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째 , 연이은 음주에 ... 잠도 많이 못 자고 하다보니까
몸이 아주 골아버려서 ㅠ
사우나도 가고 , 마사지도 받고 하려고 썬 스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도착 후 , 추위에 ... 지체할 틈 없이 빠르게 들어간 뒤에 계산부터 하고
안 쪽으로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가게 내부는 후끈후끈 ~ 따뜻했고 , 사우나하고 나오니까 진짜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몸에 열기가 가득한채로 , 마사지 방으로 안내 받은 뒤
시간 되서 관리사님 들어오면 마사지 받습니다.
이미 몸이 좀 풀어진 상태였는데 , 거기에 마사지가 들어오니까
몸이 진짜 가눌 수 없을 정도로 , 완전히 늘어질 정도로 풀어집니다.
관리사님 손이 진짜 부드러우면서도 , 압도 엄청 짱짱했고
목이든 어깨든 ... 어디든 할 거 없이 진짜 꼼꼼하게 열심히 주물러주셨습니다.
받기 시작하고 한 10분만에 ? 그냥 뻗어서 배드에 대자로 엎드려서 죽은 듯 있다가
관리사님이 올라오신다고 하면서 잠깐 깨워주신 다음에
발로 살살 등을 밟아주시다가 , 시간되서 내려오신 뒤 ~ 전립선 시작.
전립선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서 , 노크소리 듣고 , 관리사님이 먼저 나갑니다.
관리사님 나가고 , 매니저님 입장.
하루 언니 만났고 , 바로 ~ 본 게임 시작.
옆에서 재잘재잘 ~ 간단하게 얘기 좀 하면서 , 탈의한 다음에
불 어둡게 꺼놓고 배드 위로 올라와서 , 바로 애무 시작합니다.
가슴애무 -> BJ 순서로 진행.
손도 잘 쓰고 , 자극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기분좋게 언니의 입 속의 느낌을 즐기고 있다가 , 살살 느낌이 오길래
하자고 하고는 콘 끼고 , 합체 시작합니다.
언니랑 할 때는 뭐 ... 다 좋았습니다 ^^
서로 체온을 느끼면서 하는 정상위도 좋고 , 이쁜 엉덩이 보고 만지면서 박는 맛도 있고
너무 가식적인 반응도 아니어서 , 저도 집중해서 하기에 좋았구요.
한참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 언니랑 잠깐 있다가 퇴실했습니다.
스파. 사우나. 모든 걸 집대성한 최고의 업소 썬 스파.
마사지도 , 서비스도 언제나 고퀄이라 감사하게 ~ 즐달하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