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78013번글
후기게시판
⭕ 옛날 실사 퍼옴 ⭕ 작년 마지막 ... 썬 스파 꽃님이 후기 ^^ ⭕
스텐건
date:
2023-01-02 오후 6:19:19
hit:
135
Ⅰ - 썬 스파.
한 해의 마지막 날 ~ 다녀온 썬 스파입니다. ㅎ
2022년 동안 많이 다니기도 했던 업소인데
또 마지막 날 오니까 기분도 좀 색다르고 그렇더군요.
사우나 손님은 좀 있었고 , 마사지 손님은 많지 않은 듯 ~
씻고 나오니까 금방 안내해주셨습니다.
사우나는 마사지 받기 전에 할까 하다가 , 금방 안내해주신다고 해서
마사지 받은 후에 이용하기로 하고 , 금방 샤워 후에 나와서 안내 받았습니다. |
Ⅱ - 마사지 .
언제나처럼 , 방으로 안내 받은 다음에는
미리 상의 탈의하고 ~ 배드에 대 자로 엎드려서 대기합니다.
어느정도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문 열고 들어오시고
서로 인사를 나눈 후 ,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언제나처럼 시원하고 ~ 꼼꼼한 마사지로 아주 좋았습니다.
술 자리도 많고 , 피곤했었는데 , 마사지를 받으니까
굳고 뭉치던 몸이 전체적으로 좀 풀리면서 개운해지는 느낌입니다.
몸이 풀리니까 정신도 같이 풀리는지 ... 어느새 살짝 몽롱 ~ 해지더니
마사지 받으면서 관리사님이랑 대화하다말고 , 갑자기 뻗어버렸네요.
한참을 코 골면서 잤다던데.... ㅎ
아무튼 뭐 다 받아보니까 , 마사지 자체는 너무 시원하고 좋았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받고 , 자고 하다보니 시간 다 지나고
마무리 전립선 받을 시간이 되어서 ,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
Ⅲ - 마무리 .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 받은 후 ,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이 날 들어온 매니저님은 꽃님이라는 언니였습니다.
내심 기대했던 언니들 중에서 하나라서 , 보자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들어와서 벗고 준비하는 모습을 감상하고 있다가
언니랑 빠르게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시작은 꽃님언니의 애무로 시작되는데 , 역시나 잘 해줍니다.
가슴이나 은밀한 곳이나 ... 정말 정성스럽게 잘 빨아줬고
애무를 다 받은 후에는 , 타이밍 맞춰서 콘 씌워줘서 ~ 장비 장착하고 ㅎㅎ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합니다.
여상도 대충 타고 내려오는게 아니라 , 저보다 더 뜨겁게 해주셨고
다른 체위에서는 한참을 박고 맛있게 즐기다가 ,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역시나 이 언니는 ... 좋습니다 ^^
무조건 추천드리는 언니이니 ~ 꼭 보시고 , 후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올 해에도 썬 스파는 .. 기대가 되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