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에도 비타민을 가봅니다 ㅋㅋ 요즘 다른데 좀 다녀봤는데
역시 단골로 가던데가 맘편하고 좋더라구요 ㅋㅋ
이른퇴근으로 평소보다 쫌 일찍 예약 잡고 달려 갔습니다
예약잡을때 오늘은 누가 괜찮을까 운을 띄우니
실장님의 스마트한 추천이 이어지네요
이번에도 실장님께 알아서 초이스해달라고 해서
혜리언냐를 예약후 비타민으로 달려봅니다
이번에도 실장님 보고 알아서 초이스 해달라고 했네요 실장님이 센스가 있거든요 ㅋ
실장님한테 호수받고 가봅니다.. 노크하고 문이열리더니 반겨주는 혜리언냐
22살이라는데 완전어려보이면서 귀엽고 슬림하고 볼륨도 괜찮고
가슴이나 엉덩이보니 떡감도 좀 있어보여 꼴릿하네요 ㅋㅋ
샤워하고 나와서 그녀와 침대에 다이빙하고는 애무를 받아보는데..
진짜 사랑하는 애인이 아니면 못할정도의 정성스런 애무를 해주네요 ㅋㅋ
교정기를 끼었는데 뭐 워낙 조심해서 해주니 아플일이 1도 없는듯
꽃입도 너무 이뻐서 좀 빨아볼랬는데
너무 꼴려서 못참겠어서 바로 장비끼고 삽입해버렸네요 ㅋㅋ
정자세로 뻠프질하는데 뻠프질속도가 빠른것도 아니었는데
예쁜얼굴을 보면서 매끈탱탱한 몸매를 더듬으며 떡을치니 시각적 촉각적으로 못버텼나봐요..ㅠㅠ
대신 마지막을 깊게깊게 쭉쭉뻠프질하며 시원하게 발싸해부렀네요..
역시 떡은 애인이랑 치는게 아니고 밖에서 영계랑 치는건가봐요 ㅋㅋ
이번에도 즐달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