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는 섹쉬한 스타일보다는 귀엽고 청순한 언니가 좋아요
거기에 잘 웃으면 더 금상첨화지요
그런 저의 취향에 딱 들어맞는 혜리라는 언니를 보았습니다
쉬는날이기도 하고 대기많아도 기다릴생각으로
전화드렷는데 2시간대기~..
그래도 아예못보는거보단 낫다는생각으로 기다리고 고고햇어요
22살 20대초반으로 어린티나는 와꾼데
마냥 어리기만한게 아니라 귀여우면서 청순하기도한 와꾸가 저의 심장에 쿵 박힙니다
몸매를 보는데 오우씨 마냥 슬림하지만 않은 탄탄한 슬램형에 B컵의 젖까지 오우예~~~
안그래도 일단 와꾸부터 이상형이라 꼬추가 근질근질햇는데
몸매 보고 홀딱 서버려서 ㅋㅋㅋ
샤워하고 받는 서비스에서는 앙증맞은 입으로 연신 나를 달구는데
bj를하면서도 입속에서는 혀를 달콤하게 굴려주고
사타구니까지 맛잇게 빨아주는 혜리입니다
빨리박고싶어서 안달나가지고
하던 bj도 멈추게하고 진짜 동네개들이 붕가뜨는거처럼
뒷치기로 무쟈게 박아대면서 즐겻습니다
첫만남에 너무 쎄게들이댓나싶엇는데
혜리도 싫지만은 않은지
손으로 베개를 꽉 쥐고 개꼴리게 흐느끼면서 신음햇어요
막판에 싸기직전에는 오히려 혜리가
엉덩이에 힘주고 왓다갓다움직이면서 느끼네요ㅎ
매우매우 발기차게 즐겼던 연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