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4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타민가서 이쁜이 지아 보고왔습니다~
세련되면서 섹시한분위기의 와꾸가 이뻐 보이는군요^^
몸매는 슬램하면서 볼륨도 갖춘 좋은 몸매입니다
샤워하고 나오는 나를 침대로 데려가자마자
내 꼬추를 단박에 물고선 혀를 갖고 오물오물 노는데 휴~~ 오금이 저리는군요^^
무릎꿇고 앉아서 한번~ 일어서서 한번~ 다시 누워서 한번~
자세를 바꿔가며 이리저리 비제이를 한바탕 신나게 받는데
그녀의 비제이시 나는 소리가 감칠맛나게시리 들립니다~~
이어서 역립애무로 가슴한번 ~ 아래한번 왔다갔다해대니
보지에 물이 흥건해지며 이리저리 꿈틀~꿈틀~하는 그녀를
바로누이고 페페없이 그냥 콘 쒸우고
북쩍~북쩍~ 쑤욱~쑤욱~ 북쩍~북쩍~ 쑤욱~쑤욱~
한참을 해대니 그녀 입을 벌리고 하~아~ 으으으응~~~흐흡~~하~아~
거친 숨소리를 연신 쏟아냅니다~~
뜨끈뜨끈해진 그녀의 봉지살 온기를 제대로 느낄쯤
내동생 급하게 그녀의 봉지 안으로 깊숙히 쳐들어가 시원하게 마무리하곤
할딱거립니다^^
아쉬운 마음에 찐한 작별포옹과 키스로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