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니아처럼 다니진않지만
스웨디시는 몇번 경험이있는데 이번에다녀온곳은
정말 전문적으로 하는곳같습니다
느낌부터가 다르고 무엇보다 매니저 외모며
나이대도 젊고 너무괜찮았어요
현아라는 친구가 제담당이였고
여성스러우면서 귀여운 친구였습니다
응대또한 좋았구요
샤워직후 엎드려서 구멍에 얼굴 쏙 넣구
긴타월을 가지고와서 남은 물기 제거하듯
건식이 잠시 이루어지고 오일을 뿌려서 시작되는데
정말 부드럽고 휘감아주고 밀착해주는게 스킬이 대단했네요
감미로운 손길에취해 뒷면 앞면 아주 야릇하게 잘받아볼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