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9일 어제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셀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휴게텔은 거의 2주만에 달리는거였습니다
금요일날 신나게 놀고 또 달리기 시작햇습니다
후딱 맥주 한사바리하고
비타민에 전화해서 예약까지 다이렉트입니다
상당히 쿨하신 실장님...착하시기도 하지만 쿨하신분입니다
업소는 오피형휴게텔에 깔끔합니다
노크를 하니 얼마되지않아 저의 파트너 셀리가 문을 열어주었지요
얼굴은 커여운데 잘 웃고....또...음....어떻게 표현을 해야될지 모르겟는데
그냥 제가 보기에는 중상급이상으로 보입니다
많은걸 기대하면 안되지만 셀리의 와꾸를 보니
서비스를 기대하게 됩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잠시동안 누워서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껴안은 상태에서 말없이 잇다가
손으로 언니의 몸을 터치해주니까 셀리가 스타트를 끊어줍니다
천천히 제 상체에서부터 하체로 내려가는 식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마인드가 좋다고 느껴졌던건 먼저 해주려고하는 적극적인 모습이 좋았습니다
역립 짧게 진행하다가 콘끼고서 정상위로 플레이하며
사정을 위해 긴 여정을 떠납니다
후배위던 여상이던 셀리의 가슴이 볼륨감이 넘치기 때문에
그 흔들리는 모습과 엉덩이의 탱글함에 허리를 놀리는 맛이 짱이네요
마지막엔 셀리가 힘들지 않게 빨리 끝내야겟다 혼자 생각하면서 쎄게 달린듯 합니다
금방 오는 사정감에 마무리를 위해서 꽉잡고 고지를 향해 올라갓다가 찍......
제가 봤을때는 흠이 없었던 셀리였네요
즐기는 연애를 그대로 즐길수있는 셀리 기억에 많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