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 나인스파 ]
[ 매니저 : 청아 ]
마포역 나인스파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 연신 코로나 확진자 터진다고 뉴스에서 때려대고 해서 ...
솔직히 살짝 쫄리긴 했지만 , 그래도 집에서 가만히 처박혀있는건 더 못 참겠어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나인스파로 선택하고 ~ 빠르게 다녀왔어요.
가기 전에 일단 전화로 물어보고 , 바로 출발해서 도착하니
실장님이 반겨주면서 문 열어주고 ~ 안 쪽에서 예약했는지 전화번호 확인해보시고
바로 계산 받으신 다음에 안 쪽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안 쪽에서 샤워부터 하고 , 가운입고 실장님을 부르니
잠깐 소파에 앉아 있으라고 하시곤 , 음료수 하나 챙겨준 다음에
5분정도 후에 다시 불러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주말이라 손님이 많지는 않은 듯 했고 , 혹시 몰라서 마스크는 필 착 ...
방으로 들어가서 , 잠시 기다린 후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뵙고 ~
마사지부터 받아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막 어디가 마사지 받고 싶고 이런 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엎드린 상태로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 개운합니다.
제가 굳이 어디 해주세요 ~ 해달란 말 안해도 알아서 잘 해주셨고
그러다보니 그냥 눈 감고 받기만 해도 좋습니다. ㅎ
알아서 위에서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전신을 꼼꼼하게 주물러주시고
그 후에 시간이 되니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았지만 , 전립선 마사지는 진짜 ... 가볍게 받아도 좋네요.
그리고는 매니저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뵈었던 언니는 청아라는 매니저님이었구요.
근래 영입한 언니인듯 , 나름 좀 다녔던 저로서도 처음 보는 언니였어요.
와꾸도 준수하고 , 몸매는 ... 상당한 글래머의 느낌이 풍겨왔습니다.
인사하고 조명을 좀 어둡게 해놓고 바로 탈의한 후에 배드 쪽으로 가까이 오는데
아까 옷을 입고 있을 때도 몸매가 괜찮았지만 , 벗으니까 더 괜찮아 보이더군요.
바로 제 물건을 손으로 만지면서 , 입으로는 가슴애무를 해주고
가슴 애무후에는 내려가서 BJ도 해주고 , 자연스럽게 콘을 씌워주고 합체 시작합니다.
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와서 시작하는데 흔들리는 가슴도 이쁘고 ... 좋습니다.
어느정도 하다가 , 힘든지 바꿔달라고해서 ~ 눕혀놓고 움직이는데
제가 하는 게 더 잘 느끼는듯 신음소리도 야하게 잘 내고 , 꽉 안아주면서 교감이 잘 됩니다.
그러다 느낌이 올라와서 어렵지않게 발사하고 , 언니랑 안고 있다가 마무리했습니다.
짧게 달리러 왔지만 ... 충분히 만족했구요 ^^
마포에는 나인스파가 있어서 참 다행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