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하고 놀다보니 본능을 따라 움직이게 되네요
이녀석들과 만나면 항상 이런듯 하네요
소모임으로 3명이서 풀싸롱 다녀온 얘기 입니다
친구한테 소개 받아 알게된지 꽤 오래된 엄지실장님을 찾았습니다
매직미러 초이스를 보는데~ 한 30명 정도 ? 앉아 있네요
저와 친구들은 엄지실장님이 추천해주는 두리 언니와 짝 지었습니다
룸에서 립서비스 받고 놀았습니다
각개전투하는 타입이기에 알아서 잘 놀았네요 ㅋㅋ
난 두리랑 타이트하게 엉겨붙어 놀았네요
저의 똘똘이를 두리에게 비비며~ ㅋㅋ 구장올라가기전 연습이랄까요? ㅋㅋ
완전하게 풀발해 버렸네요
그렇게 비비다 보니 구장올라갈 시간입니다
샤워를 하고 탐닉해 봅니다
두리랑 섞여 비비고 넣고 빼고를 하다보니 신호가 옵니다
엉겨붙어 놀다보니 두리 생각이 자꾸 나네요
다음에 한번 더 찾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