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둘이서 간만에 만나 한잔 하였네요
그러다 동네 후배놈도 오고~ 두병이 세병되고 네병되고
후배 놈이 그러네요
형 ! 그냥 저번에 그 엄지실장한테 가자~~
많이 다녀봤지만 케어도 좋고~ 초이스에 신경도 가장많이 써준 엄지실장을 찾아 하드풀로 향합니다
그렇게 어느덧 우린 룸...
강남역에서 술자리였기 때문에 엄지실장이 보내준 콜 차량을 타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착했네요
오늘따라 애들이 다 이쁘네요 ㅠㅠ 이런 날은 초이스 보기 더 힘든거 같아요ㅠㅠ
엄지실장의 추천을 받기로 합니다
유경이라는 언니를 그렇게 만나게 되었네요
옆에 달라붙어 지 슴가로 제 팔뚝을 만지네요 그래서 제 왼손으로 복수해 줬습니다
안되겠네요
무릎위로 올려놓고 괴롭혀 줍니다 이번엔 저의 뱀같은 혀로...
제 복수? 가 성공했네요. 축축히 젖었네요 유경이가 ㅋㅋㅋㅋ
이제 호텔로 가야 할 시간...
옆에 일행들도 난리 났네요ㅋㅋㅋㅋㅋ 신났네요 아주 ㅋㅋ
당연하다는 듯 눈치를 저에게 보내는 친구녀석
' 야 연장안하고 뭐하냐? 이 눈치없는 새끼야 ' 라는 눈빛을 마구 던집니다
변태쉐끼 ㅋㅋㅋㅋㅋㅋ
엄지실장을 룸연장 때리고 더 만지고 물고 빨고 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왜이리 빨리 지나는지
호텔로 올라가 본격적인 시간을 갖기로 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시작은 유경이 입니다
올라타 제 온몸을 애무합니다 그러면서 저를 처다보는 눈빛 !!
섹시하네요 그 눈빛 !! 생생하네요
그렇게 또 다시 저의 혀가 복수를 시작합니다
보빨까지 쏵~~~~~ 깔끔히 왁싱이 되어 있었으며~
오동통 도톰한것이 제가 좋아하는 그 모양의 조개속살을 강약중간약으로 혼구녕 내 주었네요
그때마다 유경이의 신음소리가 저를 더 흥분시켰습니다
몸을 비틀어 다시 올라타 격한 운동이 시작되었고~
땀 한바가지 쏵~ 뺏네요
간만에 찐득하게 달렸네요
이거 후기 쓰면서 그때를 회상하니 반꼴이 되버렸습니다ㅋㅋㅋ
역시 이렇게 놀아야 돈이 안아깝죠 ㅋㅋㅋ
엄지실장 추천은 언제나 최고 입니다 !!
다음에 또 한번 넘어갈께요~~~ 그때도 추천부탁해요